바람따라 완주따라, 감성도시 완주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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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바람따라 완주따라, 감성도시 완주 1박2일

상품코드 mjlb-074
판매가 견적문의
주요관광지 삼례문화예술촌, 비비정, 카페 비비낙안, 풍남문, 전동성당, 경기전, 최명희문학관, 교통아트센터
여행기간 1박 2일
출발예정일
도착예정일
여행자 인원수

1일차

서울/경기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비비정, 카페 비비낙안

서울

미팅시간 - 07:30
미팅장소 - 고객님과 협의 후 출발지 선정합니다.
※ 서울 외 지역 출발의 경우 여행일정 및 상품가가 조정될 수 있으니 별도 문의 바랍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

한양에서 해남을 잇는 삼남대로와 통영대로가 만나는 갈림길에 자리한 삼례는 과거 국가의 통신기관인 역참이 설치될 만큼 교통의 요지였다.

중식 : 불고기 주물럭

비비정(예술열차)

비비정(예술열차)

비비정예술열차 아래로는 만경강을 가로지르는 구 만경강 폐 철교가 있다. 1928년에 일본에서 호남지방의 농산물을 수탈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당시의 한강철도 다음으로 2번째로 긴 교량이다.

카페 비비낙안

카페 비비낙안

비비낙안이란 비비정에서 바라본 만경강 백사장에 내려 앉은 기러기를 뜻한다. 만경각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경8경이라고 하는데, 비비낙안은 만경8경 중 하나이다.

전주

석식 : 전주한정식

숙소로 이동

라한호텔 전주 또는 동급

1,200년 역사의 옛 도읍지 전주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전주한옥마을 내에 자리하고 있어 경기전, 전동성당, 오목대, 남부시장 등 전주의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약 5분이면 모두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 숙소 - 라한호텔 전주 또는 동급

  • 조식 -
  • 중식 - 불고기주물럭
  • 석식 - 한정식

2일차

전주

풍남문, 전동성당, 경기전, 최명희문학관, 교통아트센터

전주

호텔 조식 후 관광지로 이동

풍남문

풍남문

풍남문이라는 이름에는 풍패향 전주의 남문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전주성의 남문이 바로 풍남문이다.

전동성당

전동성당

전주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지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이자 천주교 최초 순교자의 恨 맺힌 사형터로서 사적 제288호로 조선시대 천주교도의 순교터에 세워졌다.

경기전

경기전

태종은 1410년 전주·경주·평양에 태조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를 모시고 어용전이라 하였다. 그 후 태종 12(1412)에 태조 진전이라 부르다가 세종 24년(1442)에 와서 전주는 경기전, 경주는 집경전, 평양은 영숭전으로 달리 이름을 지었다.

중식 : 꼬막정식

최명희문학관

최명희문학관

최명희 문학관은 작가 최명희의 삶과 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고, 전통문화의 인류사 적 의미 연구와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도시형 시민밀착형 문학관,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문화컨텐츠를 개발하는 문학관, 작가 최명희를 비롯한 전북 지역 작가들의 문학 혼을 폭넓게 담아내는 한국 대표 문학 관으로 자리잡고자 한다.

교동아트센터

교동아트센터

교동미술관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에 위치한 사립미술관이다. 미술관의 부지는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백양 메리야스 봉제 공장터로 공장 일부를 보존하면서 내부를 전시실로 수리하여 2007년 4월 교동아트센터로 개관하였다

[16:00] 출발지로 이동

출발지 도착 후 해산

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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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식 - 호텔식
  • 중식 - 꼬막정식
  • 석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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