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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m 데크길이 전부 연결됐다”… 시니어·장애인도 편하게 걷는 힐링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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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관리자
  • DATE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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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추천 여행지

 

출처 : 진주시 (진주 진양호 노을길 무장애 데크로드 구간)붉게 물든 하늘 아래 조용히 걸을 수 있는 길이 생겼다. 경남 진주에서 진양호를 따라 이어지는 새로운 산책로가 공개됐다.이 길은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이동이 불편한 사람도 편하게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이들도 불편 없이 진양호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주요 포인트마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쉼터도 마련돼 있다. 길을 따라 걸으면 진양호의 고요한 수면과 그 위를 물들이는 노을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기존 진양호공원이 가진 자연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진주시는 이 길을 계기로 진양호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두드림 (이해를 돕기 위한 진양호 호반 전망대 이미지)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진양호 노을길’에 대해 알아보자.

진양호 노을길

“접근성 강화된 자연 산책로, 고요한 호숫가 따라 즐기는 노을길”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진주의 하늘이 붉게 물들 때, 가장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이 생겼다.

진주시가 대표 관광 명소인 진양호 공원에 새로운 산책로 ‘진양호 노을길’을 완공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길에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무장애 데크 로드’가 함께 조성됐다.

시에 따르면 진양호 노을길은 ‘무장애 도시’를 지향하는 진주시의 정책 기조 속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진양호를 찾는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걷기 불편 없이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책로 조성에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이 반영됐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두드림 (이해를 돕기 위한 진양호 호반 전망대 이미지)

노을길은 진양호공원 내 ‘아천 북카페’에서 출발해 취수장과 마당바위를 지나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진다. 이 구간에서는 호수의 잔잔한 수면과 붉게 물드는 하늘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는 진양호를 배경으로 한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를 떠올리게 한다.

이 중 ‘무장애 데크 로드’는 노을길에서 보행 약자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별도로 마련된 2.1㎞ 구간이다. 해당 구간에는 여러 형태의 쉼터가 곳곳에 설치돼 있어 걷다가 머물며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시는 진양호 노을길 준공을 기념해 오는 11월 24일 진양호공원 우약정 주차장에서 시민 참여 걷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이날 참가자들은 총 6㎞ 코스를 따라 진양호의 가을 정취를 걸으며 즐길 수 있고, 데크 로드가 포함된 구간에서는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안전하고 불편 없이 행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세심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 노을 전망 데크 로드를 포함한 이번 산책로 조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자연 속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진양호 노을길이 진주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 자원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발품뉴스 (https://www.balpumnews.com/travel/jiny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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