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 하늘숲길 올 10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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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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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의 신세계 탄생
![남산 하늘숲길-무장애숲길. [사진=서울시]](https://cdn.newsfreezone.co.kr/news/photo/202503/616358_645397_5056.jpg)
남산 하늘숲길-무장애숲길. [사진=서울시]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연과 힐링, 그리고 모험이 공존하는 새로운 명소가 탄생한다.
서울시는 산림청과의 협력을 통해 남산과 도심을 연결하는 ‘남산 하늘숲길’을 오는 10월에 개방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자연과 조화된 무장애 데크길
남산 하늘숲길은 기존의 불편했던 숲길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1.43km의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하여 어린이, 노인, 휠체어 이용자도 편안하게 남산을 오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데크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나무뿌리 보호와 토양 침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도심 속 힐링과 모험의 새로운 명소
새롭게 조성된 숲길은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서울 도심과 자연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트레킹 코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남산선셋전망대와 계곡전망다리, 출렁다리 등 독특한 탐방 포인트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피톤치드 선베드와 모험놀이데크 등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남산 벚꽃전망대. [사진=서울시]](https://cdn.newsfreezone.co.kr/news/photo/202503/616358_645398_530.jpg)
남산 벚꽃전망대. [사진=서울시]
탄소저장과 지속가능한 개발로 기후변화 대응
서울시는 목재데크를 활용해 약 6만3520톤의 탄소를 저장하는 등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숲길로 설계됐다.
이는 자동차 5만679대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해당하며,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접근성과 안전성 선사
기존의 남측순환로와 북측 숲길도 재정비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남산 정상부의 혼잡을 완화하고, 명동과 예장공원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경로를 선사한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힐링 공간을 만들고, 누구나 안전하게 남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안전한 숲길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와 자연이 더욱 가깝게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년 10월, 남산 하늘숲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보자!
출처 :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