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 사람은 안다”… 50대 이상에게 꼭 맞는 ‘숨은 명소’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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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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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이정원 (물이정원)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 번 다녀오면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지가 있다. 번화한 관광지처럼 북적이지 않아도, 그곳만의 독특한 매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들이다.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조용히 산책을 즐기거나, 한적한 마을에서 옛 정취를 느끼고, 때로는 감춰진 역사와 문화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는 여행지들.
이곳들은 화려한 유명 관광지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혼자만 알고 싶은 보석 같은 장소지만, 입소문을 타며 조금씩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 이러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들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발전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들을 정부와 관광업계가 직접 발굴해 육성에 나선 것이다.
관광 인프라가 개선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관광공사, 올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 선정
“지금은 한적하지만, 곧 몰려든다… 숨겨진 여행지 TOP 1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2019년부터 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현재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지역은 김포함상공원,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면천읍성, 산이정원, 순창발효테마파크, 옻골마을, 횡성호수길 5구간 등 총 7곳이다.
또한, 지난해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지정됐던 다대포 해변공원, 무진정, 성안올레 등 3곳은 올해도 계속 지원을 받게 됐다.

관광공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강소형 잠재관광지의 현황을 분석하고, 각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가는 달’,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의 캠페인과 연계해 홍보·마케팅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