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구경보다 더 좋아”… 올봄 꼭 가야 하는 ‘무료 나들이 명소’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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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관리자
- DATE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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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추천 여행지
드라이브•탐조•산책 명소

봄이 오면 사람들은 벚꽃 나들이를 계획한다. 그러나 벚꽃이 피는 시기는 짧고 어디를 가든 인파로 북적이기 마련이다.
만약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의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대전의 ‘장태산 자연휴양림’과 ‘대청호’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조성된 곳으로, 높게 뻗은 나무 사이를 거닐며 봄의 신비로움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드넓은 호수와 주변의 신록이 어우러진 대청호는 호숫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 철새들이 노니는 정겨운 모습으로 고즈넉함을 선사한다.

여유를 찾고 싶다면, 이번 봄 대전의 무료 나들이 명소 두 곳을 방문해 보자.
장태산 자연휴양림
“무장애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에 위치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1991년 5월 장태산 자락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민간 사유림이다.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울창한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풍경은 마치 해외의 국립공원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산책길과 건강지압로, 추억의 놀이, 출렁다리, 소규모 운동공간, 교과서 식물원, 생태연못, 숲 속 교실, 스카이웨이,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 산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장군봉과 행상바위 등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할 수도 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연중무휴 무료로 개방되며,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대청호
“드라이브부터 탐조까지, 즐길거리 넘치네!”

‘대청호’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옥천군•보은군에 걸쳐 있는 거대한 인공 호수로, 1975년 착공하여 1980년에 완공되었다. 저수 면적 72.8㎢, 호수 길이 80km, 저수량 15억 톤에 달하는 광활한 규모를 자랑한다.
해발 200~300m의 야산과 수목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좋다.
또 철새와 텃새들의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수면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호수가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호수를 배경으로 조성된 ‘일곱 걸음 산책로’를 걷는 것도 좋다. 눈을 즐겁게 만드는 시비와 조각품, 조형물 등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

대청호는 무료로 개방되며, 무료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출처 : 발품뉴스 (https://www.balpumnews.com/travel/spring-trip-to-dae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