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보성 2박3일
에너지 드림센터, 노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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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보성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보성 2박3일
미팅시간 - 07:30 미팅장소 - 고객님과 협의 후 출발지 선정합니다. ※ 서울 외 지역 출발의 경우 여행일정 및 상품가가 조정될 수 있으니 별도 문의 바랍니다.
중식 : 보성녹차떡갈비
제암산자연휴양림 더늠길
1996년 2월 21일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160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3,000명, 최적 인원은 1,500명이다. 많은 기암괴석과 수변계곡을 따라 조성된 산림휴양의 최적지로 초원과 참억새가 유명하며, 가을의 참억새와 겨울의 눈꽃이 절경을 이룬다. 특히 더늠길은 노약자는 물론이고 유모차와 휠체어의 이동에도 아무런 장애가 없는 코스로 인기가 많다.
석식 : 녹차우렁강된장쌈밥+제육볶음
숙소로 이동
제암산내 펜션 휴양시설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인원이 한번에 투숙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변 숲속 산책로,데크길,수변길 등 다양한 테마로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걸어 다니기 안성 맞춤이다.
호텔 조식 후 09:00 출발 미팅장소 - 호텔현관 인원 확인 후 출발합니다.
강골마을
강골마을에 가면 ‘전통 가옥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을 체험할 수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지만 강골마을이라 부르기도 하고 체험마을로 지정되면서 득량마을로 불리기도 하는 이 마을은 광주 이씨 집성촌이다. 강골마을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조선시대 한옥 마을 가운데 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마을 가운데 하나이며, 전형적인 우리 옛 마을의 정취를 제대로 간직하고 있다.
중식 : 꼬막정식
태백산맥문학관
태백산맥문학관은 태백산맥이 관통하는 시대정신인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북향으로 지어졌으며, 1, 2층 전시실과 5층 전망대를 갖춘 모던 양식으로 건설되었다. 문학관에는 1983년 집필을 시작으로 6년 만에 완결하고 이적성 시비로 몸살을 앓았으며, 그 유형무형의 고통을 겪고 분단문학의 최고봉에 올랐던 작가 조정래의 소설『태백산맥』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석식 : 남도 정식
순천 베네치아 관광호텔은 순천종합버스터미널과 순천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순천만정원이 차로 3분, 순천만생태공원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밖에도 순천드라마세트장이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순천시 교량동과 대대동, 해룡면의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등에 걸쳐 있는 순천만 갈대밭의 총 면적은 약 15만평에 달한다.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 온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 쯤의 물길양쪽이 죄다 갈대밭으로 뒤덮혀 있다. 여느 갈대밭과는 달리, 사람의 키보다 훨씬 더 웃자란 갈대들이 빈틈없이 밀생(密生)한 갈대밭이다. 갈대 군락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갈대의 북슬북슬한 씨앗 뭉치가 햇살의 기운에 따라 은빛 잿빛 금빛 등으로 채색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중식 : 짱둥어탕
순천만정원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 도사동 일대 정원부지 112만㎡(34만 평)에는 나무 505종 79만 주와 꽃 113종 315만 본이 식재됐다. 튤립과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정원 내에 식당이 있으며, 음식 반입도 허용된다.
[16:00] 출발지로 이동
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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