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예술도시 원주 2박3일
에너지 드림센터, 노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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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자연속 예술도시 원주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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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금강소나무 숲길
치악산 금강송은 치악산 구룡사 입구에 있는 소나무로 이곳 치악산의 소나무는 몸이 단단하고 질이 좋아 조선 시대 때 궁을 짓거나 관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였다. 이에 치악산 일대의 숲을 왕실이 사용하는 나무인 황장목(黃腸木)으로 지정하고, 황장목의 보호를 위해 ''황장금표(강원도 기념물 제30호)''를 세워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했다.
중식(메밀막국수)
원주드림체육관
원주드림체육관은 원주시에 개관한 강원도 최초의 장애인 전용 체육관이다.
석식(유기농쌈밤)
숙소로 이동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할 134개의 객실과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제공되는 조식 뷔페, 각종 세미나 및 워크샵, 국제 행사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연회장,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한 품격 있는 웨딩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호텔 조식 후 돼지문화원
돼지를 음식으로 만이 아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설립한 장소가 "돼지문화원" 입니다. 돼지문화원은 전국 최초로 돼지를 컨셉으로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숙박, 교육, 쇼핑 공간을 갖춘 멀티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어른들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히 꾸며진 공간입니다.
뮤지엄 산
뮤지엄 산(Museum SAN)은 서울 남산보다 약간 높은 해발 275m 겹겹의 산속에 자리했다. 처음 문을 열 당시 한솔뮤지엄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했으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의 영문 머리글자를 모아 ‘산(SAN)’으로 이름을 바꿨다.
간현유원지
원주시에서 서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간현관광지는 남한강 지류인 섬강과 삼산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자리한 유원지이다. 강 양쪽에 40-50m 높이의 기암괴석들이 울창한 고목, 검푸른 강물과 조화를 이루며 강변에는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석식(불고기정식)
조식 후 원주역사박물관
원주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온전하게 후세에 전함은 물론 지역사 연구와 날로 확대되는 사회문화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2000년 11월에 개관하였다.
원주한지테마파크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원주 한지의 역사를 소개하고 그 맥을 잇는 곳이다. 한지역사실을 중심으로 돌아보고 체험실에서 한지공예와 한지뜨기를 체험한다. 공예 체험은 육각필통이나 인형, 나무등 따위를 만드는데 30~40분이면 충분하다.
중식 : 막국수+메밀전병
[16:00] 서울/경기지역으로 이동
즐거운 여행, 좋은 추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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