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무장애 나눔길' 낙엽송 군락지에 쉼터 산림욕까지
페이지 정보
- 작성자관리자
- DATE2021-08-20
본문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에 있는 가야산 야생화식물원과 가야산 역사신화공원을 잇는 '가야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근 조성돼 관광객의 인기를 얻고 있다.
장애가 없는 길을 뜻하는 이곳은 목재데크길(250m)과 황토 포장길 (50m) 등 길이 300여m에 폭 1.8m로 조성되어
있으며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8%)는 물론 계단과 턱을 제거
해 휠체어와 유모차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가야산 낙엽송 군락지를 거닐며 쉼터에서 산림욕도 즐길 수 있으며
무장애 나눔 길 주변에 벌개미취 11만여 본을 심어 야생화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출처 :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